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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해안권 개발 청사진 마련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6-30 15:20 | 조회 : 69 회 | 댓글 : 0 개
전남 남해안권을 획기적으로 바꿀
새로운 개발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전남 남해안권의 새로운 개발 청사진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경남도, 부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96개 사업에 20조 5천억 원을 투입해
남해안 해안관광벨트를 비롯해 동서 상생ㆍ협력벨트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전남은 49개 세부사업에 10조 7천억원이 반영됐습니다. 

49개 사업 중 12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담하고
나머지 37개 사업은 정부 각 주관 기관에서 추진되며,
전남도는 이를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주요 사업으로  ▲남해안 테마섬 개발 관광벨트 조성
▲차세대 신소재산업 연관단지 구축 및 미래형 산업 육성
▲연륙ㆍ연도교 등 산업 및 관광거점 연결을 위한 SOC 확충
▲동서해저터널 및 남도2대교 등 영ㆍ호남 상생협력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이 변경 시행되면 45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5조 원의 부가가치 효과로 인해
2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남해안 시대 개막’을 앞당기고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달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동호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남해안권을 발전시킬 전략이 새롭게 마련된 만큼
향후 국비확보와 함께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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